
‘잘했다’라는 격려 마가복음 14장 1절에서 11절에는 한 여인이 값진 향유옥합을 깨뜨려 예수님께 부은 이야기가 나옵니다.사람들은 왜 그 귀한 향유를 허비하느냐고 여인에게 따졌지만,예수님께서는 그녀가 좋은 일을 했다고 말씀하셨습니다.그 여인은 값비싼 향유보다 더 귀한 예수님을 보았기에, 망설임 없이 옥합을 깨뜨릴 수 있었습니다.그녀에게는 예수님 외에는 다른 무엇도 중요하지 않았습니다.예수님만이 옳다는 것을 제대로 보지 못하고 믿지 못할 때,나는 누가, 무엇이 옳은가 그른가에 대해 생각하려는 것 같습니다.그러나 하나님 앞에 옳은 것은 예수님의 모범뿐임을 알고, 그걸 진심으로 믿을 때,나 자신이나 다른 사람이나, 다른 모든 문제에 대해서도 내 스스로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그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