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보호하심 속에서
“그는 네 발이 미끄러지지 아니하게 하실 것이다. 너를 지키시는 이가 졸지 아니하시리라.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이가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라. 여호와께서 너를 지키시나니 여호와께서 네 오른편에 네 그늘이 되시나니 해가 낮에 너를 해치지 아니하며 달도 밤에 너를 해치지 아니하리라. 여호와께서 너를 모든 해로부터 지키시리니 네 생명을 지키시리라.”
시편 121:3-7
이 삶이 끝나기 전에, 세상에 있는 하나님을 모르는 많은 사람들 중 나를 깊이 생각하시는 살아 계신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아는 것은 특권입니다.
얼마나 감사하고 고마운일인가요.
매일 너무 많은 것들이 하나님의 마음과 도움을 잊게 만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읽을 때 하나님께서 제 마음에 이를 기억나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은 하나님의 살아 계신 말씀이 제가 살아가는 날들 동안 계속 제 마음에 거하게 하는 것입니다.
In God's Protection
“He will not let your foot slip— he who watches over you will not slumber; indeed, he who watches over Israel will neither slumber nor sleep. The Lord watches over you— the Lord is your shade at your right hand; the sun will not harm you by day, nor the moon by night. The Lord will keep you from all harm— he will watch over your life;”
Psalms 121:3-7
It is a privilege to know, before this life is done, that there is a living God who thinks of me so much among the people in the world who may not know this.
How grateful and thankful it is.
Each day, there are so many things that make me forget about God’s heart and help.
Nevertheless, I am thankful to God for reminding me of this in my heart when I read His words.
The best I can do is to let His living words continuously dwell in my heart for the days I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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