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되게 자랑하는 자고린도전서 1:31 “기록된바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하라 함과 같게 하려 함이니라”사람들 앞에서 무언가 자랑하라고 한다면… 저는 자랑할 것이 없습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내가 세상의 지혜로 지혜로워야 하고, 세상에서 우러러보는 자가 되어야 하며, 부유한 자가 되어야 한다고 하셨다면, 저는 아마도 어떤 희망도 없이 이 인생을 그저 흘려보낼 수밖에 없었을 것입니다.고린도전서 1장 28절에서는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셨다”고 하십니다.오늘 이 말씀을 계속 생각했을때, 누군가의 세상적인 조건은 하나님께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눈에 보이는 어떤 특정한 조건을 가진 사람이라기보다, 스스로 자신을 낮추어 하나님의 힘을 필요로 하는 자..